저는 학창시절부터 음악을 좋아하여 밴드부활동을 하며 실용음악과에 대한 꿈을 키워나갔습니다.
하지만 예체능을 이어나가기엔 집안형편이 좋지못해 잠시 꿈을 접어두고 성인이 되자마자 홈플러스라는 회사에 취직해 가정생계에 도움을드리고자 28살까지 회사생활을 이어 나갔습니다.
그러나 회사생활을 하며 공허한 마음이 들어 취미로 다시 시작한 보컬수업이 저에게 다시 열정을 불러일으켜 지금 다시 꿈을 이어가지 않으면 평생을 후회할거 같다는 마음으로 회사를 그만두고 백석예술대학교 입시를 통하여 19년도인 29살인 늦은나이에 학교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배운거 없이 학교를 들어온 저에게 화성학수업이나 시창청음수업 이 모든게 너무 낮설고 어렵게만 느껴져 열심히 수업에 따라가고자 다른학생보다 더 열심히 공부 했던거 같습니다. 허나 20년도에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수업이 생소했던 저에게 학교 자퇴를 선택하였고 1년을 더 준비하여 더 좋은학교를 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1년을 더 준비했었으나 백석예술대학교에서 절 좋게 봐주신 교수님의 추천으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라는 학교에 온라인 수업으로 학업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온라인 수업으로 이루어지다 보니 학교수업 이외에 제 개인적인 시간이 많아진 저는 밴드활동과 개인레슨 을 통하여 저의 음악생활에 도움이 될만한 일들을 많이 찾아보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저는 교수의 길을 걸어가고자 학사학위 이후 석사의 과정을 밞으며 현재는 학교에서도 제 수업이 제 노래실력의 보컬레슨이 아닌 교수가 되기위해 학생들을 어떻게 티칭할지에 대하여 교수님과 항상 상의하고 수업을 받고있으며 대학원 또한 티칭에 수업을 배울예정입니다.
현재 가르치는 제자들중에 대학교 재학생, 중고등학생 위주의 학생들이 다수 있다보니 학생들에게 맞춤형 티칭을 할 수 있다고 자신하며 기본적으로 밴드, ccm팀을 오래 하여 합주에 필요한 여러요소들 과 기본적으로 키보드, 드럼은 중급자 정도실력이며 기타또한 어느정도 연주할 수 있어 전공이 보컬이지만 다양한 악기파트 학생들에게도 보다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자신할 수 있습니다.

 [2010~진행중] 광명 순복음 기쁨의교회 joy family 찬양팀 메인싱어

 [2022~진행중] 취미 및 입시반 개인레슨

 [2022~2023] 밴드 Under rock 메인보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