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수업은 코리아보드게임즈 대표 보드게임 ‘깡충깡충 아기토끼로 진행됩니다. 가운데 모여있는 토끼들을 주사위와 같은 색깔의 굴로 이동시키는 게임입니다. 간단한 게임 규칙으로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수업은 코리아보드게임즈 보드게임 ‘쿠키박스’로 주어진 주문표를 보고, 가장 빠르게 쿠키를 배열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정확하게 카들르 읽고 알맞은 모양을 찾아야 하며, 가장 먼저 종이 울리고 선물 상자를 가져오면 이기는 게임입니다세 번재 수업은 코리아보드게임즈의 ‘숲속의 음악대’ 보드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들이 순서대로 돌아가며 카드를 가운데에 놓고, 카드마다 정해진 행동을 하는 게임입니다. 만약, 실수를 한다면 벌칙으로 가운데 쌓인 카드를 가져오게 되는 게임이에요.마지막 수업은 문구몬스터 보드게임 ‘플라잉 치즈’예요. 플라잉 치즈 보드게임은 숟가락 발사대를 이용해서 치즈를 동료들에게 정확하게 날려보면 이기는 게임이에요.
다양한 종류의 보드게임을 직접 만지고, 생각하다보면 아이들의 계획력과 집중력, 문제해결력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단순히 보드게임을 하는 것을 넘어 게임에 이야기를 불러넣어 놀라운 재미를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