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좌는 유아교육 크리에이터가 자체 제작한 일반강좌 입니다.


유아대상 박물관 비대면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국립 박물관은 나라에서 설립하여 직접 관리/운영하는 곳으로 옛날에 쓰였던 물건이나 예술품 등 다양한 분야의 학술자료를 수집, 연구, 진열하여 알리는 곳입니다.

본 강좌는 전국의 다양한 국립 박물관을 직접 관람하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위하여 주요 전시물을 살펴보고, 개념을 정리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영상 콘텐츠와 쌍방향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어린이들의 교육 집중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본 강좌는 총 8차시로 구성되었으며,

1강의 수업이  30 정도 소요 됩니다.

기존 영상 강의는 강사의 일방향적인 설명으로 진행되어 아이들이 지루해하며 수업 집중도가 매우 낮았습니다.

본 강좌는 재미있는 ‘상황극’ 영상 콘텐츠로 진행되어 아이들의 흥미와 관심을 자아내고 강의 집중도를 높여줍니다.

개그우먼과 전문 리포터의 진행으로 호응을 유도하는 노련한 진행으로 어린이들의 교육 집중도와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다양한 상황극과 퀴즈 등을 활용하여 다소 지루할 수 있는 박물관의 전시물을 소개하고 역사를 알려주는 과정에 재미를 더합니다.


각 박물관마다 전문가가 함께 출연을하여 박물관 속 전시품의 시대적 배경과 눈여겨 보아야 할 점 등 티칭 포인트 표현 중심으로 진행합니다.

또한, 박물관 속 전시물에서 살펴보고 알아볼 수 있는 것 외에 별도로 참고 자료를 통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지시키고 강좌의 신뢰도를 높입니다.

 

 

기존 영상강의는 ‘일방향적인 강사의 설명’을 아이들은 수동적으로 시청만 할 수 있었고 별다른 교육적 상호작용 활동을 할 수 없어 수업 집중도가 낮았습니다. 

본 강좌는 최신 ‘지능형 인터렉티브 미디어 강의’ 기능을 적용하여 영상을 시청하면서도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활동가이드가 영상위에 제시됩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과 교육적 상호작용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서 수업내내 아이들의 집중도를 유지시켜 주고, 엄마는 손쉽게 홈스쿨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활동의 마무리에는 어린이들이 만든 작품을 가지고 놀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만들기에 그치지 않고 활용하는 경험을 통해 성취감을 최대화하고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러닝 교육은 대부분 입체적인 활동이 불가능하여 일방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수준이었습니다.

본 강좌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블럭을 가지고 활동하는 쌍방향 교육이 이루어져 ‘아이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향상의 효과를 배가시키는 학습이 가능합니다.

영상 흐름에 맞춰 필요한 교육 활동 가이드가 자동으로 주어져 엄마도 손쉽게 학습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강의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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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

  • 8 수업
  • 16 주제
  • 8 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