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관한게 아니라 사진이 없네요,

우선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하고 시간이 다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만 더 해보겠다고 하며 시간을 오버해서 강의장을 나옵니다.

사실 코딩이라는 자체를 제가 잘 몰라서 어떻게 가르쳐줘야할지 막막했는데 아이들이 수강을 하며 코딩의 개념을 잡아가는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도 너무 자상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낯가리는 저희 첫째도 선생님께 까불기도 하고 하네요.

집과 가까운 강의장, 주말을 이용할수 있는 편안한 프로그램 시간, 자상하고 꼼꼼하신 선생님 덕분에 저희 아이들을 맡길수 있습니다.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경험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